라이브 서비스 10년 해보니 
지들 나름 곤조가 있는데 유저들이 지랄하니 억지로 맞추는 것도 싫을거고
그 어쩌다 한두개 맞춰줘봤는데 그렇다고 매출이나 반응이 막 좋은 것도 아니고
그니깐 뭘해도 그냥 존나 하기 싫겠지

이쯤되니 그냥 지ㅈ대로 만들어서 나갈 새끼들은 꺼지고 
그와중에 남은 새끼들한테 대충 먹고 살만큼만 빨아먹으면서


보니깐 예술병 걸린 것도 그렇고 붉사에 올인하는 꼬라지가 
어디 외국 유명한 콘솔 게임 만드는 회사들처럼 고티 시상식 참가하는 상딸 치고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