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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15:43
조회: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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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캡은 이미 간접적으로 적용시키고 있다고 생각함사냥해서 돈 벌면 뭐함?
컨텐츠 얘기를 하는 게 아님 돈을 쓸 곳을 말하는 거임 대표적으로 에다나 방어구 카라자드도 마찬가지 일주일에 재료 몇 개로 제한 되어있지 돈 일주일에 1조를 번다고 치자 그럼 뭐함? 어차피 에다나 방어구는 재료가 없어서 못 지르고 카라자드는 환 가려면 어틈에서 재료 수급해야 하고 실상 남은 건 군왕무기인데 원래 군왕 무기도 재료 수급에 제한을 두려고 했지? 그러다 안 된 거고 그럼 다음에 나오는 무기는 어떻게 될까? 에다나 방어구처럼 재료 수급에 제한이 생길 확률이 높겠지? 연금석 개편만 봐도 보이잖아 끝까지 시간 제한 안 푸는 거 당연히 앞으로 나오는 템들은 다들 이렇게 재료 수급에 제한이 생길 확률이 높음 그럼 이제 돈 벌어봤자 다 못 씀 이건 소득에 캡이 생기는 효과와 똑같다고 봄 일주일에 1조를 벌든 천억을 벌든 강화 시도 횟수는 똑같으니까 여기서 생기는 문제점이 너무 많음 일단 운빨의 영향이 절대적이게 됨 에다나 강화하는 사람이라면 알 거임 강화 운 있는 사람은 이미 쭉쭉 치고 나가고 있고 강화 운 없는 사람은 이미 뒤로 쳐지고 문제는 여기서 쫓아갈 방법이 없음 강화 운이 없으면 시간을 더 쏟아서 쫓아가야하는데 그게 안됨 왜냐면 재료가 없거든 똑같은 이유로 후발주자들도 더 쫓아가기 힘들겠지 마지막으로 제일 황당한 건 기존 사냥터 개편임 군왕무기 이펙트 염색약 시장에 공급해서 돈 벌라 이거잖아? 근데 개편 사냥터 추천공이 395공임 대부분이 에다나 방어구 강화만 남았다는 소리 그런 상황에서 돈 더 벌면 뭐하냐고 어차피 일주일에 얼마씩 쓸 돈은 정해져 있는데 사냥하는 동안은 돈 벌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겠지? 그러다가 나중에 하이델 연회에서 새 템이 나오면? 이번에도 똑같이 시간 제한 걸려서 돈 다 쓰지도 못하겠지 그럼 그동안 번 돈은 그냥 남아도는 돈이 되겠지 결국 그냥 노역만 하게 되는 거 이게 펄어비스가 기존 유저들 챙겨주는 방법이라는 게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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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