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로어프렌들리한 의상들 보면
누가 봐도 위쳐 벤치마킹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서양 중세 판타지 팬층을 겨냥해 만든 게 분명해보임
하지만 그 방향성이 동아시아 서브컬처 감성에 익숙한 국내 유저층과는 잘 안맞았을뿐

국내 유저들 원성이 커지니까 (어쩔수없이) 최근에 내놓는 의상들을 보면
유사한 장르의 마영전·로아·파판과 비교했을 때 큰 틀은 비슷하면서도,
굳이 한 끗 차이로 불편함을 유발하는 디테일을 추가해서 유저를 도발하는 것처럼 느껴짐 ㅋㅋㅋ

이게 단순한 취향 문제가 아니라,의도적으로 반감을 사는 연출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