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스킬커맨드 입력하는 사이버노동을 메인컨텐츠로 잡았으니 게임 정체성이 없는거임.

검은사막 만큼 PVP 가 재밌는 겜은 잘 없음. 속도감, 적당한 교전시간, 서로 간보다 빈틈찌르고 콤보넣는것 등 진짜 알맹이만 보면 수작이 맞음.

문제는 이새끼들이 PVP 컨텐츠 유지보수를 개씹 병신같이 했다는 거임. 애초에 전성기 교복사막 시절에도 버콜쟁 피곤하다고 하는 템귀들이 한둘도 아니었고, 당시에도 수도없이 많은 개선요청이 있었으나 예술병걸린 디렉터가 "완전무결한 검은사막 세상" 은 건드리고 싶지 않았던게 문제였지

그러면서 새벽에 기습 쟁상제를 하더니 PVE 로 노선을 갈아탐ㅋㅋㅋ 검은사막은 자체엔진 고질적인 위치렉 문제로 정교한 레이드는 절대 만들지 못함. 심지어 "PVE" 만 적용되는 CC기는 대체 왜 있는지조차 지들도 모름ㅋㅋㅋ

지금 메인컨텐츠 자체가 사냥인데, 교복사막 시절엔 그래도 성장을 해야 공,거점 1인분을 할 수 있으니 노동 할 동기라도 있었지 지금은 노역을 위한 노역을 하는게 메인 컨텐츠인게 말이됨?ㅋㅋㅋ

거기다가 시발 아그리스열기 2배 이벤트는 보고 석이 나감ㅋㅋㅋ 이새끼들 요즘 게임 죄다 라이트함을 지향하는데 "하루 1시간은 꼭 사냥하세요 ㅠㅠㅠ" 시발 ㅋㅋㅋ 하루 20~30분만 사냥해도 문제없게끔 버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시발 단위가 무조건 1시간이야 미친 ㅋㅋㅋ 아그리스 2배씩 소모되게 배율기능 넣어도 모자랄판에 요새 누가 1시간 단위로 사냥을해 미친놈들이 ㅋㅋㅋ

파밍 천장도 없어서 하루 5시간 이상 사냥하는 새끼들이랑 라이트 유저는 지금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데 컨텐츠 개발할 생각이 없으니 그냥 무지성 노역량만 딸깍으로 늘리고, 그럼 또 무제한급은 진입장벽 끝도없이 높아지고, 이러니 걍 PVP 할거면 계정사서 좀 즐기다 계정 다시 팔아라 하지 ㅋㅋㅋ

PVP 가 근본인 겜의 메인컨텐츠를 성장동기도 없는 PVE 무한노역장으로 설정한거부터가 게임의 정체성이 없는데, 그 PVE 도 ㅈ되게 헤비한데 있던 유저들도 하나둘 떨어져 나가는건 당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