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재택근무하면서 

1년동안 풀타임 접속하고 미친듯이했었는데 

환상마 3마리와 중범 2척 갖고

사냥이든 생활이든

길드분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가끔씩 났지만 먹고사는데 몰두하느라 접속 할 엄두도 못 냈내요..

각종 레이드와 이벤트를 노련하게 이끌어주셨던 길마 아저씨 빛담님과 

항상 같은 시간에 접속하셔서 참여자가 있거나 없거나

항해일퀘나 항해에 관련된건 모두 알려주셨던 버럭대왕님이랑 

길드원분들과 배 위에서 웃고 떠들던 그때 기억이 제 게임 인생중에 가장 평화롭고 힐링되었던 시기인데

 먹고사느라 잠시 잊고 지내왔내요

그러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겨 5년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설치중인데...

많이 변했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