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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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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식 오픈월드보다 못한 겜오픈월드의 핵심은 “맵 크기”가 아니라 “살아있다는 느낌”이라고 봄.
요즘은 15년 전 게임인 스카이림 정도만 봐도, 직접 걸어다니는 인간보다 텔 타는 인간이 더 많음. 결국 유저들은 넓은 맵 자체보다 이동 피로도를 먼저 체감하게 됨. 그리고 “NPC가 다른 데서 행동한다” “시간 따라 생활 패턴이 있다” 이런 것도 처음엔 신기해서 갓겜 소리 듣지, 나중 가면 그냥 배경 요소일 뿐임. 결국 플레이하다 보면 “얘 여기서 뭐 했나보네” “몹한테 죽었나 보다” 이 정도 반응으로 끝남. 그런데도 아직도 맵만 키워서 있어 보이려는 게임들이 있음. 근데 그건 오픈월드의 본질을 착각한 거라고 생각함. 맵이 작아도 밀도 있고, 상호작용이 있고, 진짜 세계가 굴러가는 느낌이 나야지 그게 없으면 넓기만 한 맵은 그냥 귀찮은 이동시간 늘리는 용도밖에 안 됨. 이런 부분은 솔직히 부분 로딩이 있는 심즈보다도 못함. 심즈는 맵 구조상 한계가 있어도, 적어도 공간과 생활이 살아 있다는 느낌은 줌. 배워서 가져올 게임이 스카이림 이후 위쳐, 사펑, 젤다 등등 무수히 많았는데 100% 배껴와도 성공할까말까한 수준인 겜을 갬성 스푼까지 넣었으니 좆망하는건 필연.
인셉션-> 테무진 -> TITAN -> 짭새 -> 시바 -> 21~25현생 -> 25.08.17 복귀
![]() 고려대 19학번 -> 서울대 편입 ![]() 하나금융그룹 골드클럽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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