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 있던 시절에는 

육식이면 서로 갱가는 재미 

갑자기 발생한 때쟁 하는 재미 

초식이어도 쟁 안 걸리는건 아니니까  

엔드면 수호신 놀이하면서 어깨뽕 차던 재미가 있었음.  

당연히 공성이나 거점 재밌지. 

지면 지는대로 이기면 이기는대로 재밌게했었음.

근데 쟁에서 느끼던 그런 재미는 없음. 

왜냐면 공거점에서 싸우는 상대편 애들은 우리길드랑 적대가 아니거든 

공거점에는 나만의, 길드만의 사이다 서사가 없음.

이겨보자 하는 결의는 있어도 

쟁 할 때처럼 

우리 길드 괴롭히던 놈들 내가 혼내준다. 

비비는 새끼 내가 혼내준다. 

이런 목적과 서사가 있었음. 

물론 단점도 있지.
 
뭐 거기서 오는 감정소모도 컸고, 스트레스도 컸고 

이기는 쪽은 재밌고, 지는 쪽은 겜 싸고 싶은 마음밖에 안 듬.

실제로 쟁 때문에 겜싼 애들이 한두명도 아니었고, 

아무튼 쟁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은 아님.

이긴 쟁보다 진 쟁을 더 많이 경험한터라 그 스트레스를 다시 경험하고 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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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맛있는거 개많아요. 드시러 오세요. 근데 여기 싸움컨텐츠도 있어요.

싸워서 쟁취하세요. 가 되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