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오늘 환급받은 은화


1. 생활 프리셋

생활 컨텐츠 전반에 장비를 옮기던 번거로움을 없앤 굉장히 획기적인 개편사항
문제점은 이 때문에 기존 장비들의 옵션들이 몇몇 날아가고 변경점에 따른 세팅을
다시 해야한단 점이 있음

더해서 컨텐츠 내에서도 세팅을 여러개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에 대한 생각은 1도 없는 패치라고 생각함

예를 들면 조련을 돌리던 사람이 말 돌릴 땐 <나보다 말> 세팅으로 탑경 +31%를 챙기고
교배할 땐 <영예의 그랑프리>세팅으로 숙련도 +50을 챙겨서 구간 보너스를 넘기는 경우가 있음
어떻게 보면 그런 번거로움은 최대효율 떙기는 사람들이 감안해야할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2. 광명석과 유물

광명석은 지난 왜곡이 추가되면서 에다니아 종족 추댐 조합식이 하나 늘었던 것 제외하면
계속 줄이는데 이건 처음 유물, 광명석 추가할 때 코멘터리랑 굉장히 상반된 행보인 것 같음

처음엔 코멘터리로 스킬 쿨 타임 감소 같은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으면서
결국 손 보는건 PVP 저항삭제한다고 저항 광명석 삭제하고, 이번에도 삭제함

더 해서 이번에 삭제하는 <개운한 꿈> 같은 경우 재배 케릭터가 채용하고 있었는데
그냥 무쓸모로 만들어놓고 추출도 니 알아서 해라 해버리니 기분이 나쁨

근래에 추가된 마가한의 유물 때문에 광명석 결정을 많이 소모하게 되어
모아두었던 풀 광명석들을 다 갈아버린 이후라서 기분 나쁨 2스택

더 해서 잘 쓰던 조합식 다 박살내고 이빨 빼버렸는데
이런 방식으로 시장에 수요충격을 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공급 펄어비스가 해줄 거 아니잖음, 적어도 공식 체널에서 변동사항을 알렸어야함

연구소 미리 보면서 준비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안본 사람은 더 얼탱이가 없겠더라



3. 그래서 전투 장비와 유물

기존 생활케릭터들이 전투장비와 전투유물이 배제된 상황이었는데
이번 생활 장비를 생활 슬롯으로 모두 옮겨버리면서 선택지가 늘어나게 되었음

채집이나 요리, 연금은 아무 유물에 증폭깃털(+30LT) 4개 박고 조합효과로 <심신단련> 무게 +70LT = +190LT
수렵은 지구력 유물에 <일격필살> 치명타확률 +10%, 증폭된 비수 +6%
항해는 아무 유물에 <선택과 집중> 아이템 획득 확률 +30%

유물외에도 기존 전투 장비에서 가져갈만한게 많은 것 같음

아카데미에서 뿌린 입문용장비도 갈아버릴만한 컨텐츠를 만들어줬으면


4. 은바늘과 매듭


기존 기능성 장비와 은바늘을 공작해서 옵션만 빼는 건데
옵션이 빠진 기능성 의상은 기존 펄 의상과 효과가 같고 
매듭 효과를 받기 위해선 똑같이 흑정령의 발톱으로 구멍을 내야함

아마 의상교환권을 통해 얻은 장비들은 슬롯 여는게 안되지 싶음



5. 연금석 내구도 삭제

이거 좋은 패치

다만 이러면 쿠툼의 동력석이나 과거에 이벤트로 뿌렸던 베헤리트형 연금석들은 
어떻게 소모할지 모르겠음, 어느날 갑자기 삭제 엔딩할 것 같은데


6. 산호 허리띠도 삭제

이것도 시발 너무하는 듯 
꼴아박은 은화가 한두푼이 아니던데



6. 그래서 정화된 풀의 광명석이 상한가에 예구가 박혔음

퇴근 시간되면 더 박히지 싶은데 
채집에서 채용하는 <하품하는 고슴도치>에 행운대신 야생이 들어가게 바뀐 영향이 크다고 봄

야생은 광명석 500개로 교환하는 주제에 채용하기 까다로운 조합식에만 들어가다보니 
펄어비스의 순수한 악의가 느껴지는 요소인 것 같음. 굳이 이걸로?

이 때문에? 펄어비스가 쿠폰을 뿌렸으니 쓰셈 "영롱한풀의광명석" 
영롱한 풀의 광명석 10개 주는데 나는 다 결정 10개짜리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