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병원에서 했음 ㄷㄷ
정확히는 올해부터 시행된 제도이다보니 필요 서류 패키지에 제가 인슐린 투약중인걸 처방한 내역 증명을 까먹고 패키지화시킨 모양
뭐 저로 인해 병원측에서도 개선해서 구비서류 패키지에 해당 내용 추가하겠죠 뭐.;

다행이 기간연장이 가능해서 저 다음 진료일 이후까지 기간 연장함.; 애초에 추석기간 중에 기간 만료는 슈발 나 엿먹이는것도 아니고 ㄷㄷ




근데 제가 투병을 26년째 하는 중인데 1형당뇨가 장애등급을 받을거라곤 지금까지 살면서 1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국가 복지가 뭐 어케 흘러가는지 몰겠네요. 저도 기본적인 의학같은건 좀 관심있게 봐둔터라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이건 아무리 봐도 질병의 영역이지 장애의 영역이 아닌 것 같거든요.;

뭐 국가가 챙겨준다는데 싫어 안받을거야 하는 것도 모지리같고 일단 신청은 잘 마무리하겠는데...

근데 설마 뭐 전장연같은데서 연락오는건 아니겠지..?
제가 진짜 혐오하는 단체 중 하나라 흠..좀...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