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전 나오기 전에 길레 품앗이가 대유행이였음
1인 길드 우두머리 토벌 용병 다니면서 거의 매일 본인 길드 길레 날은 최대 2회까지
이론상 주간 8회 길레 용병다닐 수 있었음
지금처럼 2회씩 고정보다 총 수익 더 많이 나오는 정도?

근데 펄업은 이걸 없애고 길레보상 상향? 이후 2회씩 추가로 변경했음
왜 그랬을까
개인길드든 소형길드든 용병받아서 길레하면
더 빨리잡고 붉적붉적 사람 많아져서 더 재밌게 겜하고 있었는데

내 추측으론 수십 수백 길드가 모여서 저렇게 함께하면
여론이란게 형성되고 유저끼리 소통하고 의견이 모아지면
그 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되니까 그전에 사전 차단한게 아닌가 싶음
다들 재밌게 하는 길레 용병을 갑자기 마땅한 설명조차 없이 없앴는데 읭? 싶었음
이후 대안으로 나온게 푸른 전장임

해상거점인데 함상전투보다 성채막타 육지거점 그대로 가져다 놓은듯한 시스템
성채를 아무리 열심히 때려서 피를 까놔도 마지막에 막타친 길드가 보상 독식하는 구조
그렇게 건의하고 소리내도 고집 ㅈ되는 기업답게 끝까지 유지중임

드디어
푸전 참여길드도 서서히 줄어들고 같이 놓던 길드 인원 점점 줄고
당연히 성채점령 기회도 줄어듬
붉전처럼 그들만의 리그가 머지 않았음
파티 5명도 안모여서 월챗치는 마당에 40명을 무슨 수로 모아
이벤트 아니면 돌아가지도 않는 붉전 마냥
푸전도 줄어드는 인원 참여 유도를 해도 모자랄 마당에
동접 10인 이상 필수 조건이니 중소형 길드는 당연히 입구컷
대형 초대형도 참여 인원 안나오면 그저 참가보상 먹기도 벅찬 현실임

RPG장르 자체가 사양산업이라 유저풀이 줄어드는건 이해함
메던로욘 유저풀 다 줄어드는 추세니까
그럼 거기에 맞춰서 대응을 해야지 그냥 하던 대로 이대로만 가는게 맞음?

시스템 자체가 뭔가 에러고 에바참치면 개선하면 되자늠
그저 10킬뎃 조건맞추고 막타쳐서 먹으면 개꿀 이러고 있으니
렉은 고치냐? 뭐 엔진 고질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