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에서 

여자한테 번호도 몇번 따여보고

어딜가나 외모칭찬은 항상 들었음

얼굴잘생기면 다들 부러워하는데...

나같은경우는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음

내 성격이 

혼자있는거좋아하고

예민한편임

남들한테 간섭받는거, 나한테 말거는거 진짜 싫어함

지금부터 잘생기면 뭐가 피곤하지 몇가지 적어보려함


1.길거리다니면 다 쳐다봄

이거 미침 진짜... 마트가도,,트램타도,,그냥 걸어다닐때

걍 전부다 나 쳐다봄 

미친색이들같음

나갈때 모자 푹눌러쓰고 다녀도

다쳐다봄 진짜 공황장애걸릴꺼같음

특히나 여자들 내가 지나가면

고개 푹 숙이고있다가 

힐끔힐끔 겁나 쳐다봄

이거 다느껴짐

정말 왠만하면 어디 다닐때 폰만 쳐다보고 다니고 모자 눌러쓰고 다님


2.남자들이 너무 경계함

그냥 남자끼리 있는곳은 괜찮음

근데 남자 여자 같이있는곳에 내가가면

남자색이들이 나 존나 못살게굼

대놓고 괴롭히진않음

근대 은근히 사람 짜증나게함

이건 내가 세컨딸려고 공장있을 이야긴데

여자남자 같이일하는곳이었음

여자들 구라 하나도 안까고 일안하고 나만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ㅅ1발 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나 작업하는거 하나하나 태클검 

ㅅ1발새끼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짜증나서 대만색이랑 몇번싸웠는데

이색이 짬이되서 나만 집에 몇번가고 

개빡침 그자체임


3.여자들이 접근을 못함

잘생기면 여자들이 줄줄 따를거같지?

개소리임 ㅋㅋㅋ

여자들이 나한테 직접 말을 못검

그리고 내가 말걸면 어버버함

나랑있으면 뭔가 안절불절못함

계속 머리 뒤로넘기고

이러니까 나도 어색해짐ㅋㅋㅋ


이거말고도 훨씬 많은데

생각나는거 이거뿐이네...

난 진지하게 평범하게 생기고 돈이나 좀 많았으면 좋겠다...

얼굴로 돈벌어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불편하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