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이 아닌 환경에서 발렌시아 지역의 사막 횡단 시, '일사병'과 '저체온증' 질병에 걸릴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일사병과 저체온증은 '정제수'와 '팔각차'로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pc방 혜택이 사라지면서 다시 사막질병에 걸립니다.



발렌시아 사막지형에는 질병이 존재합니다. 
->낮시간동안에는 일사병에 걸리고 정제수로 치유합니다. 
->밤시간동안에는 저체온증에 걸리고 팔각차로 치유합니다. 
--->사막질병은 이러한 소모탬을 써서 치유하더라도 바로 걸릴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제 경험상 발렌시아 수도에서 바자르로 이동하는동안 질병이 한번도 안걸리다가 바자르 입구에서 연속으로 3번 걸린적도 있습니다. 
🤔(not game)
 ※ 따라서 사막에 나가실때는 정제수 여러개를 챙겨가세요. 밤시간이 끼여있을거 같다면 팔각차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바자르 잡화상이 정제수랑 팔각차 5천원에 팝니다. 팔각차는 더 비쌌던가 모르겠네요
 사막질병으로 사망시 사망패널티가 있습니다. 수정이 깨지고 경험치가 깎이는걸로 알고있어요. 

tip, 낙타등의 가방칸에 정제수와 팔각차를 넣어두면 잊어먹더라도 꺼내서 치유가 가능합니다. 또 발렌시아 창고에 몇개 넣어두면 메이드로 꺼내쓸수 있습니다. 거래소창고에 넣어둬도 메이드로 꺼내쓸수 있습니다. 



-예외지역들-
사막안의 비사막지역인 이벨랍 오아시스나 물이 많은 티티움계곡(포건)쪽에서는 질병에 걸리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필라쿠 지역도 질병에 안걸리는것으로 압니다. 또한 역시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아크만사원이나 히스트리아 폐허도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쿠툼있는곳도 사막이긴 하지만 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