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용( 두번 더 나올예정 )



( 그림이 커요! 클릭해서 봐주세요 +_+ )


괴력의 모험일지 1장


트라난 언더포와 태고장비

청룡의 해를 맞이해서 작년에 그렸는데... 무려 4개월이 흘렀습니다 //_//)

칭호 달라고 갔는데 사라졌던 GM님 (다음엔 놓치지 않을꺼야...)

요정 키벨리우스 ( 저는 안 사줌요 //_//)z )


드럽게 사랑스러운 흑정령. ( 콱-마! )

J의 우직한 망치와 정밀한 망치- 그리고 데보레카- ( 복붙은 사랑입니다 )

일반 직장인 무한 루프 복귀자로써

연습 겸 낙서로 작년에 그리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끝냈네요 ; _ ; (게으른 어른이)

정말 중구난방이라, 정말 부끄럽지만...

10주년 망치 기념으로 (아니, 이걸 굳이 다 그린 기념?으로 )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득템 하시고 강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