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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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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명 논리는 결국 끝이 안남서로의 이상이 완전히 상반되기 때문
한명은 자본주의 초창기의 자유시장처럼 시스템 내에서의 가능한 모든 행동을 즐기는 주의고
한명은 실패한 사례인 위의 경제체제를 사회주의를 섞어 통제할건 통제해야한다고 보는 주의인데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뭐임 결국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걸 대리만족하는건데 무협,조폭,전쟁에 관련된 소설영화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못하는 폭력성, 약육강식 등 대리만족이 큼
결국 이런걸 즐기기위한 게임에서 지나친 통제와 분배는 경쟁을 죽이고 노잼을 부름.
반대로 너무 심한 자유는 담합과 독과점, 빈부격차, 학살 등을 부르지
결국 양쪽 사이에서 운영자가 시스템적으로 공성시 참여인원 제한, 연합제한할 방도강구, PK패널티, 일퀘를 통한 라이트유저를 위한 부의 분배등을 실행해
정도가 커지면 시스템적으로 운영자가 나설수밖에 없는것이고
결국 즐기기위한 게임내에서 버그가 아닌 행동을 비난할수 없는거임 그사람들도 나름 즐기는것이니까 심하면 개발자가 시스템적으로 통제를 하게되서 조절됨.
결론 요약.
게임은 게임이기에 현실처럼 지나친 통제나 법규제 등은 노잼이기에 룰이 허용하는 한 서로 자유롭게 경쟁한다. 는 주의의 1인.
심한 담합 독과점 빈부격차가 발생하는건 개발자가 알아서 시스템적으로 통제하여 조절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자기방식대로 게임을 즐긴 강자에게 책임을 물을수는 없다. 게임은 현실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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