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댓글에 날짜보세요 이미 예전부터 그러고 다녔군요. 저도 한 2? 3? 주정도전에 당했던거 같네요.

암은 도려내거나 태워버려야 합니다. 생명이라고 그대로두면 다른생명까지 갉아먹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