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토리상 
세렌디아의 조르다인은 칼페온을 무지 싫어히고 증오하지
칼페온은 검은바람(흑사병으로 추정)의 여파로

국가의 기반인 엘리언교와 왕정을 지키기 위해 거짓선동으로 발렌시아와의 전쟁을 일으키고 현재 소강상태 이고

중립국이자 무역국인 메디아는 칼페온과 발렌시아 양국에 무기를  팔아먹고 크게 부를 축적한 거대하지만 아직 깨어나지 않은 잠룡이자 미래엔 양국 모두에게 칼을 위협이 될수있는 국가지

발렌시아는 아직 미지에 싸였지만 흑마술과 마법, 군사력이 잘 조직된 거대한 국가 라는게 스토리인데

이런거대 국가들의 일원,
한지역내에서의 혁명군의 일원이 되면

궂이 쟁을 길드끼리 걸지 않인도 
진짜 빅전장 형성으로 스토리에 녹아드는 쟁이 나올텐데

그리고 자연 스럽게 국가와 지역에서 쟁좀 한다는 유저는 영웅시 될테고..

아 너무 큰 바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