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앙망문'이여 사전적의미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하셨는데..

정작 쓴내용은 전혀 앙망문이 아닌데요?

앙망문은 누군가에게 부탁할때나 쓰는거지 '반성문'이 아닙니다.

'앙망문'이 처음쓰여진게 반성문처럼 보여서 그런건데. 본인스스로 '사전적의미'라고 말씀하시다니;




'앙망문'태클은 이정도로하고요

그리고 그만하겠다고하면서 댓글하나하나 읽으시면서 가시는것보면 어지간히 맘에 뭐 찔리시는건지 

글 더럽게 길게쓰네요.

인벤에 저격당한 모든언플러도 이렇게까지 더럽게 사라지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무슨 아래에 글보면  '해명으로 보이는 글이 될거 같은데 해명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하....

제목은 누구누구보라고하면서 그사람에게 설명을 주구장창하시는데 이게뭐 해명이아니면 뭐죠..

그냥 부탁을 하는건가 설득을 하는건가 구걸을 하는건가 대체뭐하는건가..

진짜 희대의 분탕종자세요?



또 댓글에 "제가 님한테 글봐달라고부탁했어요? 왜 조이스틱짓이세요? "이딴 부류의 댓글 쓸려고하지마시고

뭐 내일 글삭한다.내일 부터 안하겠다. 이러시던데 앞으로 1시간30분 남았으니 열심히 열폭하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