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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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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1 너무한거아님???어제 1채에서 지나가는데 무차별로 죽임... 그날따라 날씨가 좋았어... 난 접속해서 제일 먼저 만샤를 가기위해 내 김호찌(당나귀)에게 특상품 당근을 먹인뒤 만샤를 찾아떠났어... 칼페온에서 나온지 얼마나 되었는지... 앞에 인원들이 모여있는걸보고 아.. 거점전 중이고나 라고 난 느꼇어.. 그순간 불길한 기운을 느꼇지만.. 난 안일한 생각에 그냥 지나가는순간 당나귀와 함께 죽이더군... 그때까지만해도 난 그냥 그랫어.. 뭐 그럴수도있지... 내당나귀는 살리는데 비싸 25만원이거든... 그래서 난 새로운 말을 뽑기로했지.. 250만원 6티어 말이였어.. 그녀석의 이름은 이미 있었지만 그건 중요하지않았어.. 이미 난 밍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 처음 밍키를 탈때 그 기분은 좋았어.. 당나귀와는 다르게 빨랐거든... 기운이 풀이지만.. 밍티에세 특상품당근을 먹여서 기분좋은듯한 밍키의 콧구멍을 보여 난 이미 들떠있었지.. 그렇게 밍키와 나는 만샤로 다시 떠나기로했어... 그렇게 칼페온에서 아까죽은 그장소쯤... 앞에 검은기운3명이서 버티고있었지... 아니나 다를까... 밍키와 나를죽였어... 그래서 난 검은사막을 접기로했지... 그동안 고마웟어... 발렌시아 친구들... 난 여기까진거같아.. 톰과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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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보니훗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