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오늘 제일 핫한 곳은

흑화vs스킵 .

발레노스 지역이었습니다.


시작하자 동시에 메디아 점령전이 끝났으며, 그 후 세렌디아에 있는 성채를 철수하고, 스킵 또한 철수를 해서

세렌디아가 12분 정도에 종료가 되었으며.


(저 스킵 킬수는 발레노스 점령전 것. 세렌디아는 피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칼페온의 이변은 차차차가 아닌 마이브로 길드가 성주를 먹었습니다. 첫 시작  '마이브로'길드가 흑화에게 전쟁을 걸었지만 흑화는 발레노스에 참전. 
킬수랑 마이브로 성채 피가 깎이지 않고 월드챗으로 차차차 님들이 '마이브로 개 쌤' 이러면서 사실상 마이브로는 조용했지만 엄청 강한 길드로 보입니다.

끝나고도 쟁을 안 거는 것을 보아 선의의 경쟁을 하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나마 제일 핫한 곳은 발레노스로 그나마 어느 영지보다 피를 많이 흘리며 싸웠던 것 같습니다. 직접 보지 않아 1:1 구도인지 1:다 구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상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