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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5:43
조회: 1,400
추천: 8
희생 전쟁터 복귀 예고.(공홈 카이저대제 글)에페리아력 031년,
세상의 풍파가 그러하듯 이곳의 질서가 무질서한 강함에 무너진 시기
에페리아는 과거 그들이 흘린 피가 거름이라도 된 듯 비옥한 영토아래 한손엔 호미와 퉁퉁한 허리엔 언제 사용한지도 모를 오래된 장검을 찬 두명의 장병들의 벌초가 한창이다. 그들 가슴의 마크가 어느 한 길드라는 것만 말해주고 있다. "자네 에아대전이라고 들어봤나?" "선배의 선배들이 들려주던 전설 말인가?" "그게 말일세... 전설이 아니라 사실이라는구만! 아 글쎄, 그때 전투를 경험한 선배들이 아직 활동 중이라고 하더라고" "어허 이사람아! 우리 상황을 보게 차라리 호랑이가 담배를 핀다면 그 애기를 믿겠내?" "그게 그런가?" "헛소리 그만하고 마저 뽑던 풀이나 뽑게. 운이 좋다면 뾰족이라도 하나 건지겠지" "하하 뾰족이는 고사하고 단단이라도 하나 나왓으면 좋겠구먼"
그곳의 웅장하지만 외로운 메디아성 한켠 레콜이라 불리우는 대 회의실에서는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다. "대제여! 어찌 그런 결정을 하신겁니까?" "자네도 현재 우리 상황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대제여! 30년전 그들의 전쟁을 잊으신 겁니까? 그들이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정말 잊으신겁니까?" "........." "대제여! 다시한번 결정을 보류해 주십시오." "알고있네 알고있지 내 어찌 그 전쟁을 잊을수 있겠는가." "하지만 우린 이미 이번 결정이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점점 무너져 가고 있다는걸 자네도 알지 않은가!"
".............." "그럼 대제여! 이 전쟁의 명분은 무엇입니까?" 누가 들을까 조심 조심하던 길원은 마침내 전쟁이라는 말을 입에 담았다. "이 전쟁은.... 한참을 망설이던 그는 한숨을 깊이 쉬고 말문을 열었다. "이 전쟁은 선의에 찬 명분 같은건 없네!" "그게 말이......... 외사의 인벤러들의 뒷감당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난 말일세, 조금은 예전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네
"그럼.. 누구와 전쟁을 하시려는 겁니까?"
- 공화정 - Elite - Elysion - 건들지마라 - 자유용병단 - 나르샤 - 광휘 - - -
".........." 안녕하세요. 희생길드 길마 카이저 대제입니다.
일요일 오전을 기하여 전쟁을 선포할 예정이며, 이에 호응을 해주는 길드는 맞쟁을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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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