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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02:32
조회: 712
추천: 6
그냥 글 하나 남깁니다..달과 별을 못 보고 따스한 햇살을 받아 사는 꽃 한 송이에 슬픔이 서립니다 그러나 고요의 달과 별을 보며 햇살을 기억 못한다면 그 또한 슬픔이 서립니다 굳이 양 쪽에 다 치우칠 수 없다면 그 또한 이해 할 수 있는 하나의 美(미)겠지요 불완전하기에 피는 꽃 한 송이에 피어나는 행복함을 취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가끔 미움에 잠겨도 용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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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티격태격 안하고 서로 화해하면 안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먼저 손 내미는게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잖아요. 그 용기를 어그로 끄는데 쓰지 말고, 사과하는 곳에 썼으면 좋겠어요. 서버 놀이도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지금까지의 과정이 어찌됐든, 이제 마무리라도 조금은 깨끗한 포장지에 포장되면 좋겠네요... 희생이든 엘리숀이든 천명이든 공화든 기타 인벤러분들이든.
걍 시원한 새벽에 싱숭생숭한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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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