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수익이 생활에 비해 과하게 높은것도 맞고 밸런스조절은 필요한데, 마인드가 너무 역한데?

피차간에 서로 고마운거 아닌가? 사냥수익이 더 높아야한다는건 다들 그렇게 느낄건데,  "우리가 도핑을 팔아주니까 니들이 사냥하고 쟁하는건데 으딜 감히" 라는 뉘앙스로 느껴지는건 왜지.

나도 풀사냥으로 스펙업한거고, 그래서 단기간에 700다된거기도하고. 정향비 사지면 기분개좋거든? 근데 파는사람들이 저런 마인드였다면 많이 섭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