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길드 리그전을 세계로 쓴 글에 보충해서 붉은 전장에 대한 건의를 추가 합니다.

현재 붉은 전장은 하는 사람만 하고 있는 좀 죽어 있는 컨텐츠 중에 하나 입니다.
이 붉은 전장을 길드 리그전과 연동하여 포상을 바꾸자고 건의 하였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몇 가지 건의 합니다.

지금 붉은 전장에서 지급되는 포상과 함께 거점전과 사냥, 그리고 생활에 쓸 수 있는 아아템을 건의 합니다.

1.    거점전에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피증가, 적중력 증가,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등의 아이템
      이 아이템의 지속 시간은 20분 - 30분. 죽으면 소멸되는 아이템. 

2. ㄱ. 사냥과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50퍼, 지속 시간 30분.  
       사냥러들은 월창으로 땅의 축복이 있는 채널을 많이 찾습니다. 야영지 버프가 있기는 하나 그것을 쓴다 한들
       좀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많이 찾습니다.
    
    ㄴ.아이템 획득 수량 100퍼, 지속 시간 30분, 
       아그리스 열기가 존재하지만 2만 포인트는 좀 부족합니다. 아그리스 열기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잡템 갯수 차이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잡탬 갯수가 많아지면 검은 사막내의 은화가 얼마나 크게 변동이 있을지 모르지만
       충분히 감당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 아이템은 경매장에 구매 가능해야 되며, 가격 또한 비약보다 조금 높은 상태로 책정된다면
   붉은 전장아 단순한 PVP로서의 한 부분이 아니라 파밍의 한 부분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좀더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선택적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한다는 전제 입니다.

덧 붙이면 붉은 전장에서 서로간에 전투 과정에서 상대편 유저를 한명 죽일때마다 경험치가 쌓이는 시스탬이 된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그럼 붉은 전장은 단순한 PVP 장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사냥터로 인식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밑에 길드 리그전을 아시아로...에서 다 말하지 못햇지만
거점전에서 거점 차지한 길드에 가산점을 주듯이 지금의 점령전에서 또한 점령전을 성공한 연맹에 연맹 단위의 
가산점을 부과 한다면 성주 연맹을 물리치고 그 결과의 점수로 그냥 다들 끝을 내버리는 모습이 간간이 있지만
이렇게 점령에 성공한 연맹에만 가산점을 주는 포상이 있다면 어쩌면 점령전의 모습이 좀더 활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