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검사 스트리머 들이나 아르샤 결장등 보면서
말하는 사람들의
비슷한 말들은 싸우는 사람만 싸운다 . 
PvP 유저가 없다 .

나같은 경우도 사냥다 끝나고 파티 유저들이나 친한사람들 에게
끝나고 결장 갈가요? 혹은 파티에서 파티원이 늦게오면

그사람들에게 우리 잠간 결투 할까요?

근데 뉴비거나 pvp경험이 없거나
맞는게 싫거나 자신감 없는 사람들은 항상 그런말 한다

저 싸울주 몰라요 
해본적없어요 이런말로 항상 피하거나 결투 거부 를
해놓는 경우가 다수하다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10명중 9명이 다 어려워하거나
무서워하거나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슈아 전가가 늘어도 상관없다 드는생각은

PvP진입을 더 쉽게 만들고
PvP 스트리머들이 하는말 뉴저가 너무없고
검사 망했다 이런말을 한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고 pvp 좋아하는 유저들은

우리는 이미 그 캐릭의 슈아 전가 무적 을
계속 돌릴줄알고 결국 전가의 백어택 혹은 잡기
혹은 럭키펀치 등 빈틈 차이로 이긴다 

그렇기때문에 뉴비들이나 pvp입문자 들이

슈아 전가 둘둘 이다 망햇다 쳐도
이미 우리들은
슈아 전가 무적 둘둘 하면서 싸우고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는 저런 패치가 넘어오고

때쟁 하면서 버티면서 유저들이

오 나도 1인분 하네?? 버틸만 하네??
이런 자신감 얻고

거점전 아르샤 결장 솔라레 등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고 많이
참여 했으면 한다

그들만의 겜이 아닌 … 모두가 그냥 즐겁게 하는것
이걸 펄업이 원한거 아닐까??

항상 우리가 그랫던것 뉴비가 없으니까 망하지
뉴비가 버티게 해야지 이런것들

결국 그들이 접지않고 버티게 해주는것 이것또한

방법이라고 생각은 든다 그래서 나는
시도할 가치 있다고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