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정도였을때 한창 카프사막이라 카프300만원

+ 동자카 단델 기준 100억 정도선으로

둘이 밸런스가 맞았음 이땐 괴랄한 강화확률덕에 보스템그냥 쓰는사람이 더 많았고..(스택쌓기도 지금처럼 쉽지않았음 고드도없고)

근데 몬공이 더 높고 깡공은 보스템이 더높은 차이와

이펙트유무 / 망치(사실이게큼) 날먹유저 덕에
주류는 검별이라는 인식이 각인되었고 많은 고인물들은
크단에서 검별로 넘어갔던걸로 기억함

같은 값인데 몬공도 높고 이펙트도 좋고 피빕차이는 몬공만큼 큰 차이가 없었거든.

그인식덕에 천억 규제풀리고 검별은 오르고 보스템은 떡락함
지금 검별 방어구도 첨나왔을때 몬피감 이점이 유의미했고
그로인해 그냥 보스템 끼고 존저하잔 여론이 우세했고
그덕에 지금은 검별방어구 가는유저, 갔던유저 모두 병신됨

시기가 늦춰지고 태고가 나온것일뿐 방어구든 무기든
사실 같은선상임

지금 가치가 거품이였단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물론 유의미하고 잘 썼고 바로 넘어가면 되지 하는분들이 더 많겠지만 가치지킨다고 글을 아무리 써봐야

상대는 펄없임.. 그대로 나올거임 오히려 보스템패널티주는게
차별이지

템 버릴때도 되지않았나 라는 글들이 많길래 한마디 덧붙이자면
투발라 올동셋 끼고 보스템으로 안바꿔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랬음 나도 ㅈ같았을거같음. 똑같아요 방식이다를뿐이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의견을 말한다기보단
그냥 바꿔주도록 나올 가능성이 58000퍼센트란 얘길하고싶었음

근데 또 펄업이 사랑단눈치보고 바꿀지도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