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검은사막에 본 대륙?은 지금처럼, 아침의 나라는 레이드 지역이 될거 같은데.

현재 개방되지 않은 마계지역이 있음. 이 마계지역을 무제한  하드PVP구역으로 하는게 어떨까 함.

1.하드 pvp란 죽으면 아이템이 드롭 되는데, 드롭되는 아이템음 마계아이템만 드롭됨 
   예를들어 마계 철광석, 마계 염소고기 등등   

2.마계에서 펫 루팅은 되지 않음,  유저가 유저를 죽이면 하나씩 스스로 루팅해야함.

파란 동그라미는  마계도시(pvp 제한), 그 외 필드는 만나는 사람은 길드원 제외 누구나 적이 될 수 있는 무제한  pvp구역.   빨간 동그라미는 마을로 길드간 대전으로 길드가 마을을 점령 할 수 있고, 마을을 점령한 길드는 마계지역 채집물과 사냥터에서 추가 획득과 드롭율 효과를 적용 받음. 길드는 점령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을 제작해서 마계도시에 물품을 납품 해야 함, 제작 아이템은 마계에서 채집되는 혹은 몬스터에게서 얻는 아이템으로 제작가능하고  무게가 아주 무거워서 마차나 선박으로 옮길 수 있게 함.
 
물품을 납품하면 마계 주화를 주는데 이것으로 아이템 교환가능 하고 이것은 매우매우 이득을 줘야함 (개인적으로 마계주화를 개인거래 가능하게 해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각 길드는 수령받은 마계 주화를 공헌도에 따라 길드원에게 분배함.  물품을 납품하지 못해서 마계 지지도가 떨어지면 매주 토요일 어떤 길드든 해당 마을 소유권에 대한 공격신청을 할 수 있음 

위에  마계아이템은 죽으면 드롭 된다고 했음.  적대 길드는 채집을 계속 방해하고, 납품 하러가는 길드의 제작 물품을 약탈해서 이득을 얻을 수 있고, 물품 납품 실패로 만들어서 마을 소유권을 얻는 공격권 신청이 가능함. 


본대륙이 초식들을 위한 공간, 아침의나라가 레이드유저를 위한 공간이라면 마계는 리얼 육식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 좋겠음, 의견주면 가다 듬어서 건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