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랑은 유저들 사이에서 "사기캐릭이지만 생긴거 때문에 안하는캐릭" 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정말 거점이나 쟁에 금수랑 유저가 없는것이 생긴 외형 때문일까요?

그런것들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써봐요.

캐릭터 외형이나 플레이 스타일은 키우는 유저 입장에서 꽤 중요한 요소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PVP에 중점을 둔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단연코 성능입니다.

현 검은사막 쟁구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분포를 보이는 직업은 전승 위자드와 전승 발키리입니다.

장담하건데 금수랑 스킬셋이 저 위 둘과 동일했다면 필드에 금수랑들 발에 치일 정도로 많았을겁니다.

실제로 전승 발키리를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면 외형이나 조작하는 재미때문에 하시는 분들은 찾기 힘듭니다.

전발을 해보면 알지만 매우 답답한 부분이 많아요. 그냥 입문하기도 쉬운편이고 성능이 우월하니 많이들 하는겁니다.

이렇듯 금수랑으로 PVP하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건 단순합니다.

사냥, 다수쟁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성능이 떨어지고 입문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서 그렇습니다.

저도 저에게 따로 알려주는 분이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개인적으로 그 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금수랑은 정보가 없고 알아야 하는 캔슬,연계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각성상태에서 신수걸음 쓴 후 끝에 C누르면 폴짝이 나가는 것과 공벼를 벽력장으로 캔슬하는 것.

얼마전에 올라온 주작후에 W평타를 치면 적중버프를 받는것등

주작W평타같은건 정말 국내유저중에서도 아는사람이 한손가락에 꼽았을 겁니다.

스킬 콤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콤보같은 경우는 매우 쉬운 난이도에 속하지만 
401방 이상의 고스펙을 잡기위한 콤보는 제대로 쓰기 매우 어렵습니다.
연습을 꾸준히 해야 쓸 수 있을 정도로요.

아무튼 단순히 외형때문에 인구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이 시스템이 등장하고 캐릭터를 두개 할 수 있게되면서 금수랑에 관심보이는 분들이 많아요.

1:1만큼은 최상위 티어에 위치한 만큼 개인적으로 여쭤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물론 외형은 저도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1:1성능이나 조작하는 재미만큼은 확실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따로 연락주시면 아는만큼이라도 답장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