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렌디아 서버를했던한유저입니다.. 리안 . 이라고. 다들 보답의편지 사기꾼을아실껍니다.

그유저가 요즘잘안보이시죠 . 그렇습니다. 거들께 <- 이사람이 리안입니다. 보답의편지로 사기를치고.템을팔고

모은돈으로 거들께  이아이디로 복귀해서 템을맞추고. 월드에서 이사람저사람 막피하고다니고. 비매너를논합니다.

월챗에 보면 떠뜰석하게 매너가더럽고. 막장입니다. 애기들어보니 군대도안간 아직 어린사람인거같습니다.

한국에사는사람 쓰레기들이라며. 군대안가고. 다른나라가서 살꺼랍니다.

인벤에서 매일같이. 이사람저사람에게 욕먹는 거들께.. 나이먹고빨리커서 정신차려.

길가다가 우연찬게 어떤사람하고 대화하는 일반챗을봣습니다. 자기가 리안이라 자칭하고. 사기꽤많이쳐서 뿌듯하다며

참..그것도자랑인지. 그래서 월챗으로 리안사기꾼이라고햇더니.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귓말로.돌려줄테니.월챗그만

하라면서. 그러더니. 잠수타버립니다. 참..인간쓰레기같더군요. 군대도안가고 곧. 다른나라로갈사람이라서그런가요

보답의편지로 사기를칠만큼쳤고. 이제는 새롭게시작하려고 거들께 라는 아이디를 만든거같은데. 참..

레벨은 50찍자마자.. 사기를당하고. 이사람떄문에.. 게임접습니다. 하도 분하고. 억울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