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직접만진 캐릭터 중에 56만 찍고 봉인해둔 캐릭이 발키리인데
이유가 성능적 면과 조작감도 있지만 타격감이 묵직한 느낌보단 뭔가 조잡하고 텅빈 쇳덩이를
찌른다는 느낌 보단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였는데 빨리 사운드 패치점 
그리고 모든 캐릭터중 가장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