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을 말할때 유저에 따라 재밌다 재미없다 두가지로 의견이 나뉘지만

조련에 있어서는 두말할 필요없이 재밌다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전 라이트 유저다보니 그냥 사냥갈때 타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업하는

정도로만 조련을 했는데 최근에 타고 다니던 6티말이 전질 스킬을 배우면서

조련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얼마전에 미니 게임을 통해 전질 스킬을 100프로 마스터 했는데

오늘은 그전에 배웠던 드리프트 스킬을 미니게임을 통해 마스터 했습니다.

드리프트 스킬 미니게임을 처음 할때는 짜증났는데 

넘어져도 자꾸 연습하고 스킬 숙련도가 올라가니까 재밌더라구요! ^^

 

마치 내가 자동차 경주 게임을 하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질정도였습니다.

말이 달리다가 옆으로 쫙 미끄러지며 방향을 바꿀때 참 멋지네요~ ^^ 

 

케릭을 발키리로 바꾸면서 기존에 퀘스트를 통해서 얻었던 숙련복을

입을 수가 없게되서 최근에 은자수 옷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딱 1강씩만 올려서.

오늘은 은자수 채집옷 1강 만드는게 목표였습니다.

대강 스택 10이면 되겠지 하고 도전! 쑹~ 날라감. 어 이거 봐라? 

 

다시 2개더 제작해서 도전 13스택에서 도전. 쑹~ 헐

조금씩 열받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칼리스 2강반지 강화도전.

슝~ 슝~ 아나. 마침 거래소에 선행반지 1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발키리가 끼고 있던 1강 선행반지 빼서 도전. 슝~  헐

다시 칼리스 반지 3강 도전. 슝~

아 열받네. 다시 보니 거래소에 또 올라온 선행반지.

남아있던 선행1강 반지 강화 도전. 챙!! 광 선행반지 성공!! ^^

 

휴 결국 전에 우연히 만들어서 안쓰고 창고에 쳐박아둔 고 칼리스 반지와

광 선행반지를 발키리에 끼워놓고 나왔습니다.

오늘 계획에도 없던 강화에 도전해서 광 선행반지 하나는 건졌네요. ^^

다행이 광 선행반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손해는 안봤습니다.

그래도 짝으로 끼다가 하나가 없어져서 좀 허전하네요.

광 선행반지 하나더 구할때까지는 그냥 끼고 다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