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펄없은 무슨 낯짝으로 공모전을 또 한답시고 공지를 올렸을까요?
수많은 금손분들이 그렇게 이쁘게 만들어놓은 수많은 디자인들 다 쓰레기통에 쳐박아놓고 중세 세계관 타령이나 하면서 지들은 결국 내놓는게 뭔데요.
세계관은 무슨 세계관이에요.
중세시대에 위니러니같은거 입었나요?
텀벙이니 빠밤이니 물고기탈 상어탈 쓰고 돌아다녔나요?
뭔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면서 유저들이 그렇게 원하던 옷들 시궁창에 쳐넣고 이제와서 또 아이디어 내달라고 공모전 하겠다고 저럴까요?
설날시즌 다가오니 공모전이랍시고 열어서 지들 입맛 맞고 만들기 쉬워보이는거 대충 자기들끼리 뽑아놓고 팔아치워서 돈 좀 땡기려고 그런다는 생각도 드네요.
대놓고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각성 나올때마다 밸런스 가지고 장난쳐서 돈 뽑아먹는것도 질렸나요?
솔직히 이제는 넥슨이나 엔씨게임이랑 다른걸 못 느끼겠네요.
그동안은 검은사막이 정말 애착도 있고 재미있는, 특별한 게임이었어요.
하지만 이대로라면.
이제는 그냥 국산 게임 1일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