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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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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위치 아에테리온 사냥 후기기본스펙(약점 공략), 도핑과 수정 세팅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참고로 해축복(공+1) 받은 상태입니다]
![]() ![]() ![]() 여러곳에서 '에다니아는 오르비타말곤 별로다', '차라리 엘오르로 가겠다' 이런 말이 꽤 있어도 원수정을 목표로 쭉 남아서 사냥했습니다. 이번에도 글로 정리하면.... 1) 잡템만의 수익(상줌 노아그)은 시간당 14.45억으로 엘오르(13.5억), 깨비숲(11.01억)보다 확실히 좋다. 2) 파멸 수정, 태초의 파편이 필요없다면 오캠의 공허씨앗처럼 잡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수익 증대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3) 데보레카는 극과극이었다. 운 좋으면 시간당 3개를 먹을 수 있지만 운 나쁘면 아래 사진처럼 안 나올 수도 있어 저점도 낮고 고점도 높았다. 4) 기믹 수행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고 다른 사냥터들과 다르게 규칙적, 주기적으로 나와서 안정적으로 많은 잡템을 획득할 수 있었다. 기믹 수행은 아래 동영상처럼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문구떴을 때 원형 장판을 밟아서 기믹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02rAqRbrHtI 사냥터에 나오는 기믹들이 조르다인 보스전에서 쓴 기믹을 재활용해서 구성되다보니 깨비숲, 떼잿빛처럼 졸리지 않고 피로감없이 재밌게 사냥했습니다. 다만, 데보레카가 너무 풀려서 고점이 점점 낮아지고 태고의 조각, 종말의 기운과 같은 더 좋은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군왕보조가 필요하거나 에다니아 사냥터를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 두 사진은 2시간 사냥했을 때의 각각의 결과(위 : 초행[상줌아그 (아그는 30분 정도)], 아래 : 본격[노아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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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캔디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