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에는 정답이 없고

자기가 자주쓰는 스킬에 특화를 하는게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당

또 자기가 찍은 특화를 의식하고 사용하면 더 좋겠죠



각성 스킬 특화는 공속, 시속, 이속 등 디버프의 경우 피격자분들 대부분이 체감이 안된다고 해서 

디버프는 안찍고 자기강화 및 도트로 사용중이에요.

황혼의 질주 10% 에어스매시는 412 이전에도 잘 안쓰였지만

지금은 각성상태에서 에어를 넣을 수 있는게 너무 제한적이라 안씁니당.

뭐 각성 스킬은 유산에 몬공을 제외하면 대부분 같은걸 쓰지않을까 생각해요.




비각에서 사람마다 갈리는데 저는 카마실브가 있어서 사냥할 땐 몬공을 비수에 넣고

평소에는 몬공대신 방어력 10을 넣어요.

방어력 10 이 가치가 없어보여도 이뮨으로 인해서 1cc만될 경우 생존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수에 치명타 20%는 정말 필수라고 생각하는 특화에요.


이유를 설명해 드리자면

다크나이트의 콤보가 대부분 각성에서 비각으로 전환됐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적인 콤보를 서술하면

비수 - 운명의 수레바퀴 - 기울어진 균형 - 스며드는 어둠 - 집행 - 처형 - 공습 - 사냥 - 유산 ~


콤보 시작부터 유산으로 다운스매시를 확인하기 전까지 모두 치명타 확률이 100%가 아닌 스킬이에요.

그래서 치명타 확률을 올리면 피해량 기대값이 증가해요. 


나머지 특화 중 공습은 제가 비수를 허공에 공속버프를 받으려고 낭비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출혈이 날라간 비수를 상대에게 적중할 때가 있어서 따로 공습에도 도트를 하고

이렇게 출혈 + 독 + 화상 + 고통 등 4도트 데미지를 주려고 해요.

비수를 아끼시는분은 다른 특화를 해도 되세요


운명의 수레바퀴는 가장 쿨이 자주도는 슈아기라서 특화를 했는데

성능만보면 운수레보단 광기를 특화하는게 성능면에선 더 좋아요. 



요약 : 비수에 치명타 20%는 정말 좋은 특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