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오랜 시간 기다려주셨던 분들.. 제노 카툰을 잊지 않으셨던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졸업반에, 대학원 준비 연구생에..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잠이 너무 부족해요. 내게도 방학을 달라! ㅠ_ㅠ)
이번 카툰은, 연구실에서 받은 3일의 금쪽같은 휴가에
스스슥~ 열심히 그려보았습니다.

이번 7화는, 오베때부터 받아온 오해의 완결판이랄까요!
이것은 대항제국 황후마마님 레영언니가 겪으신 실화입니다. (웃음 ㅎㅎ;;)
발렌시아에서 건포도 짜고 있는데 케이프타운에서 저를 애타게 부르시던 레영언니!

제노리아님과 저 제노이아.
무수히 많은 오해들과 함께 여태껏 항해해왔답니다.
무슨 관계냐고 물으신다면.. 사실 아무 관계도 아닙니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인연만으로, 이제는 오래된 지인이 되셨지요. ^^
(서로 만나면 "리아님" "이아님" 이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Hero 소속에, 65/65/65의 가공할 렙의 소유자 제노리아님.
대항제국 소속에, 43/55/28의 서민 렙의 소유자 제노이아.
그렇지만 저는 제노리아님의 부캐가 아니에요~ 흑흑. ;ㅅ;
오늘도 이렇게 오해가 쌓여만 갑니다. -┎


덧>..
비스타로 바꾸고나서 첫 스캔인데.. 맘처럼 되질 않네요. ^^; 스캔 상태가 좋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청소하려고 빗자루 들었을 때, 청소하란 말 들으면 의욕이 떨어지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