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조건
1. 본캐 세팅은 60라깍 / 노스왑 68패캐 / 35공속 / 5마상 / 17마흡
2. 소요시간 카운트는 불길의강 웨이 진입부터 측정
3. 8인 풀방 단독 사냥
4. 카생 내 몹은 일반몹 한두마리 새는거 빼고 95%이상 잡음
5. 각 용병 세팅별 실험 : 50방 기준
<1> 위세 용병 - 무한 세팅 : 50방 평뷴 1분 57초
<2> 기도 용병 - 통찰 세팅 : 50방 평균 2분 4초
<3> 기도 용병 - 무한 세팅 : 50방 평균 1분 57초
<4> 쌍역병 용병 세팅 : 50방 평균 2분 1초


실험결과
공동 1위 : 위세 용병 - 무한 세팅 : 평균 1분 57초
공동 1위 : 기도 용병 - 무한 세팅 : 평균 1분 57초
3위 : 쌍역병 용병 세팅 : 평균 2분 1초 (+4초)
4위 : 기도 용병 - 통찰 세팅 : 평균 2분 4초 (+7초)


결론
- 자벨마의 경우 위세-무한 용병 사용이 정설처럼 여겨졌으나 의외로 기도-무한 용병과 평균 소요시간이 동일했음.
- 카생에선 필연적으로 디크리에 걸려 딜로스가 생기는데 쌍역병 용병이 이 딜로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줌.
- 극라깍 세팅의 경우 통찰 착용시 마상과 마흡의 압박에서 벗어나는게 가능하고 사냥 속도도 크게 뒤쳐지지 않음  
  을 알수 있었음.
- 어떤 용병을 사용하건 한방당 채 10초도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취향것 세팅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