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살
2024-04-11 12:20
조회: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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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은근 꽃을 받고싶다는 늬앙스를 풍겼는데그동안 이 악물고 못알아듣는척 회피했는데
오늘 집에 오는길에 튤립좀 사오라네요 길에 많이 피어있는거보고 좋아보였나본데 튤립 그거 시세가 얼마나 하는겁니까 마니 비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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