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서브 도저히 안열릴것 같아서 급하게 미국행 비행기타고  오후 3시 02분에 96tz-baal-1 방생성..

아~~~~ 파티원분들께 선플이라고 말은 해야겠고.. 부케로 선풀은 돌고있는 상황이고.. 
아아아아무나 다음방 비번1 이라고 쳐주세요 했드니 ㅋㅋ 영어로 말해줌..

어찌어찌 6인방 선플 비번방 돌아가는데 서로 친구들을 데려왔다. ㅡㅡ 6인방이 풀파가 되고 선풀 도는 방에 미리 2명 와있고 미국분들 선풀 맛 처음인지 소문이 쫙 퍼졌다. 

그와중에 미국서브 역시 안좋아 선플뛰는 200패캐 소서는 105패캐 속도로 빽스탭 밟아가며 겨우겨우 바알앞까지 도착하는거에 만족하고 첫페이지 고블린 부대를 소환하기 위해 잡몹들은 파티원이 다 때려잡고 스테이지 넘어갔네요. 후 

비록 96tz-baal-35 막방이였지만 선전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