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디아 다시 시작하면서 아이템을 많이 사긴 했는데


이건 옜날에 디아2 하면서 꼭 가지고 싶던거였는데 
이제와선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사고 있다가 
충동구매 완료.

올으뜸의 멋이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