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고뇌 끼면 용병유무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

그래도 약간의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 용병세팅 여러번 해본결과 최종 세팅 알아냄.

일단 전제
1. 트리빈칼 몹을 용병이 잡아서 효율을 깎는 것은 최대한 방지
2. 특히 냉기로 인해 몹이 빙결로 깨지는 건 최악
3. 용병이 최대한 죽지 않으면서 삥바바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


위에 전제하에 여러가지 세팅을 해봄
액트2용병 조준, 위세 용병을 써보았고, 무공도 껴보고 사신의종소리도 껴보고 별짓을 다해봄.
저같은 경우는 인내를 만들지 않았는데, 용병 살리자고 인내 껴서 용병이 몹을 잡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할게 뻔해 만들어서 끼우지는 않음. 무공 끼우면 확실히 삥바바 딜 상승에는 엄청난 도움이 되나, 액트2 용병 근접+멍청함으로 인해 용병이 한두번씩 죽는 경우가 발생함. 사신의종소리는 용병 살리는데는 좋으나 몹을 냉기로 깨버리는 상황 발생하여 비추. 그리고 액트2용병 스킬시전이 좀 늦게 들어가서, 효율이 좀 떨어짐

액트3 마법부여 용병으로 교체.(스킬시전이 거의 바로바로 이어져 효율 극대화)
무기 : 사술불길
갑옷 : 수호천사
머리 : 강철그늘
방패 : 폭풍막이 OR 게르케의성역(강추)

일단 무기 갑옷 머리는 위 세팅이 종결인듯.
방패는 폭풍막이가 종결템이라고는 하나, 힘제가 존나 높아서 소켓뚫어서 힘제 낮추지 않는 이상 착용 불가능, 에테로 하면 힘 10 낮아지기는 하나 92정도 레벨이 되어야 장착가능. 물리뎀지감소말고는 옵션이 트리빈칼에 최적화되어있지 않음. 

자, 이제 게르케 방패 옵션을 보자.  
막기확률 75%
생명력회복 15
모든저항
피해 감소
마법피해 감소

옵션 하나하나가 버릴게 하나도 없음. 특히 막기확률도 폭풍막이보다 더 높을뿐더러 생명력회복 15가
뚜껑 강철그늘 생명력회복과 시너지 효과로 웬만해도 물약 안먹여줘도 엄청 잘버팀.

이상 종결세팅 말씀드립니다.
반박시 님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