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살
2024-05-21 11:00
조회: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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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선택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 늘었어요독네 뚜껑 1솟쓰느냐 2솟쓰느냐도
3주간 고민할정도로 심사숙고하는 스타일인데 차를 사야됨 아니이 물론 차가 좀 오래되긴했는데 아직 밞으면 나가고 브레끼밞으면 스돕하고하는데 시장가격이 최신 아이폰 보다 쌈 한1년을 어머니가 사라고사라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버티다가 최후통첩으로 안사면 어머니돈으로 사버린다고 하셔서 차를 사야하긴하는데 물욕이 없다보니 차에 관심도 없고 잘 몰라서 뭐살까하다가 나도 말로만 들었던 그돈이면 무한루프에 갇혀버렸네 기왕 비싼거면 쇠가 많이 들어간걸로 살라는데 쉽지 않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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