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를 위해 2월에 디아를 접었었으나

건강검진에서 스트레스가 많다는 얘길 듣고

래더 시작했습니다!!

1기부터 10기까지 달리다 접고 12기에 중반에 다시 탔네요.

그런데도 네크는 단한번도 안해보다가 새롭게 렙업해보는 중입니다 +_+

신나요.

인벤오면 다짐이 흐려질까봐 여지껏 안왔다가, 오늘 오자마자 일일출첵 룰렛부터 돌렸습니다.

다들 곧 즐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