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주마다 하는 헌혈 
사부작사부작 헌혈을 하러 갔음
점심을 친구랑 먹고 친구 집에 대려다 주고 
헌혈 하러옴
참고로 97번째임...
친한 간호사 曰 : 곧 있음 100번이내 1월말??
나 : 이응이응 한동안 안할거 같음!
친한 간호사 曰 : 왜?? 왜???
나 : 알잔아 철분수치 하도 개판난거~~
친한 간호사 曰 : 그니까 잠좀 자!! 의구!!! 
아프면 얘기해
근대 계속할껄??ㅎㅎ
나 : 이응이응 알겠음 마져 ㅋㅋ 
문상때문에 계속 할거임 ㅋㅋ 쫌 쉬고 계속 해야지
이렇게 얘기하고 다하고 나서 
집에와서 쉬는중임ㅎㅎ
쫌 잠좀 자고 다시 디아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