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 안바래요 그냥 정상적이기만 해도 좋겠음..
인류애 박살나는 케이스 중 하나..
슈퍼 짠돌이가 단체로 있음..
40년 살면서 사람들이 이렇게나 열심히들 사는구나 느끼네요
휴가갔다 소소하게 사무실 과자 사온거
미친듯이 챙겨감..과자 귀신들린줄..
이걸 부모님드리려고 손주주려고
왜 집에 가져가는지 뇌구조가 궁금함..
브랜드 오리털파카로 사무실 단체복 했는데
옷 좋네..5만원이야? 하는데 할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