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라빈컬로 이동했습니다.
그간 피트에만 주구장창 있었는데 안수를 먹고 나서는 트라빈컬로 옴겨 봤습니다.
역시나 엑트2용병인 준영이는 별 도움없이 누워있군요.
석철이를 고용해봐야 겠네요.

2시간정도 파밍했고 오움룬과 안수를 얻었네요.
로룬을 목표로 돌고있기는 한데... 참 쉽지 않군요.
추가로 득한 안수장갑은 부캐인 팔라에게 줘야 겠네요^^

모두들 득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