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뚜둔뚜둔 "레하발챔콜"하나만 제발 먹어보자고 악몽 액트5를 구석의 바퀴벌레까지 쓸어대는 뉴비 김모씨

졸려가던 그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간만의 초록색 아이템!!!

설레는 마음으로 줏어보니 뚜둔!!






크으 이름부터 지리는구나!!!

일단 빤쓰부터 갈아입고...


토파즈도 박아주고 열심히 훨을 돌렸으나...

오늘도 레하발챔콜을 영접하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게임을 종료하는데...




어????



어어엉?????








아놔.....ㅠㅠㅠㅠㅠㅠ


야.... 왕이라매!!!!왕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