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랑 그랜드 신뢰랑 긍지, 에테사신 한자루씩 가지고 있는데

패치 후에 어떤 세팅을 주로 사용할 지 고민이었거든요 

특히 세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관통벨트, 아트마, 사신, 배추/고어 등) 

스킬 줘야되는 게 달라져서 고민이 많았던 듯..? 한데

면죄 몇 개 먹다보니 마음에 드는 세팅을 찾은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템은 아주 정석적인 세팅으로 수수에 지속맥 티아라 + 다이아 신뢰 + 아트마 + 관통벨트 인데요 

대신에 용병에는 사신 대신에 긍지를 줬습니다 


이전에도 다이아 신뢰가 민맥차가 적어서 솔방 잡몹사냥에는 원래도 참 좋았는데 

긍지 세팅은 보스가 좀 많이 오래 걸리고

사신 세팅을 하면 잡몹 사냥 시 다중사격을 좀 많이 쏴야되는 점이 아쉬웠거든요 

근데 패치 후에는 충분히 긍지를 들만한 이점이 생겼습니다


스샷 보시면 다중 딜이 대략 4700 정도까지 나오는데요 

이제는 깡딜 자체가 많이 높아져서 확실히 잡몹들 상대로 몇번 덜 쏴도 잡을 수 있게 됬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다이아 보우 세팅값에서 민맥차가 적다는 이점이 크게 다가오더군요 


어떤 활이든 솔방에선 몇번 안쏴도 몹 녹는 건 똑같은데

7프 그랜드 같은 경우 관통을 많이 찍어줘도 데미지 편차로 몹이 애매하게 남는 등 

불필요하게 많이 쏘게된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거든요 

근데 다이아 보우를 들면 잡몹들이 거의 균일하게 쓸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활 대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긍지를 들었기 때문에 

속사가 7k 가량 나오더라도 보스 킬 타임 좀 늦는 건 패치 후에도 비슷했거든요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트마 앰플에 기대는 방향으로 잡아서

내면의 시야에 어느정도 투자한 다음에 내면의 시야 걸고 속사로 잡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디아는 7프 그랜드 가이드 사냥보다 늦는 편이지만  아트마만 운좋게 터져주면 금방 잡을 수 있고

바알도 사신보단 아니지만 확실히 꽤 빠르게 잡을만 하더라구요


패치 후 세팅 값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