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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12:21
조회: 732
추천: 4
강 건너간 펜드마의 파밍일기(16)https://youtu.be/ZLQoJQQh-0o
파밍일기 16 음... 파밍을 또 해보려 합니다. 어라? 안다누님이 공포의영역에 계시는군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신청을 해봅니다. 근데 오늘은 유독 매섭고 무섭네요ㅜㅜ 누님 왜그래요ㅜㅜ 제가 뭘 잘못했나요??? 오늘 따라 미끼도 잘 죽고 용병도 조퇴하고 아휴.. 안다누님 공포의영역에서는 엄청 무섭네요. 결국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이 종료 됐네요. 그래도 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로룬(5솟에테 버서크액스) 과 이스트룬 (팔라 전투참) 을 거래했네요. 와...씨... 정말 로룬 배신이네요. 직득하지 못한 룬을 이렇게 쉽게 얻다니... 흥 칫!!! 파밍하면서 느끼지만 솔직히 펜드마 진짜 힘드네요ㅜㅜ 스킬효율부터 파밍효율 까지... 비주류인건 뼈절이게 느꺼 집니다.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본계정으로 신뢰마와 잠깐 놀았습니다. 고뇌 질딘도 해보고 바바로 트라빈컬 삥도 뜯어보고 아... 전에 키웠던 늑드루랑 비교하면 비등비등 한거 같은 펜드마ㅜㅜ 여러분 거래없이 키우는게 이렇게나 힘듭니다!!!! .??!! 오늘 문자로 인강 교재가 배송됐다고 하네요. 다시 공부 해야죠. 다음 시험일은 내년 3월.. 왠지 또 시즌이 시작하고 1달 정도 될거 같은데... 타이밍이 이래 저래 빗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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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