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마 속사 갈기듯이 퓨리만 던져댔더니 풀방 카생을 자벨 한자루로 못도는 불상사가... (사실 솔방도 간당간당)
아니 예전엔 데미지 낮은 불사자벨마로도 잘했는데 어느새 활마의 썩은 영혼이 나를 지배했나..
남들은 어찌하나 유튜브에서 영상좀 찾아보고 있는데
몹 몰아놓고 사냥하시는 분들,
라스+차스와 퓨리를 거의 반반 쓰시는 분들,
걍 구탄으로 개난사 하시는 분들..
플레이 스타일이 아주 다양하시군요
당분간 활마는 봉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