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수 소환시점에 적용 후 고정되는걸까요? 소환 후 플레이시 실시간 스킬값 변화에따라 같이 변하는 걸까요?

메인 순백완드와 콜투와 함께 들 스왑용 스플렌더 방패 양쪽에 숙련이나 소환수저항 재료 구해서 만들면 모자란 스킬을 좀 아낄 수 있을것 같아서 그런데요 스킬을 안찍고 숙련이나 저항스킬이 붙은 스왑방패 든 상태에서 소환하고 숙련이나 저항스킬이 안붙은 메인으로 스왑해서 플레이해도 이미 소환된 소환수들에 적용이 될까요?

아니면 반대로 숙련이나 저항스킬 아골이나 부활스킬을 안찍은 상태에서 스왑방패에 붙은 아골이나 부활로 소환 후 숙련이나 저항스킬이 붙은 메인무기로 스왑하면 스왑전 소환된 소환수들에 숙련이나 저항이 적용이 될까요?

아골은 스킬 안찍고 한쪽 아이템에만 있어도 소환 후 스왑해도 안없어진다는 게시물을 봤는데요 해골이나 부활은 한쪽에만 있으면 스왑시 없어지고 양쪽에 다 있어야 유지가 되더군요 그렇다면 숙련이나 소환수저항스킬도 양쪽에 다 붙어야 유지되는지 한쪽에만 붙어도 유지되는지 한쪽에만 붙어도 된다면 소환시점에 붙어야하는지 소환시점에 상관없이 실제 플레이시 쓰는쪽에 붙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