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ACT2 용병이 선호되는 이유가 위세오오라 와 무공을 착용함 이라구 알고있습니다.
이해한 부분 : 선고 오오라(무공)로 시체폭발의 데미지를 증가시키고 , 위세오오라를 받음으로써 해골들의
데미지를 올려준다.

로 알고있는데요.

궁금증인데욥,

공격형 아이언골렘 중에 스톰래쉬(스태틱필드+강타)가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아이언골렘을 무공(에테맨캐쳐 작)으로 만든다면, 선고오오라는 적용되는것이구
스태틱필드는 없지만 강타는 있으니 아이언골렘을 선고+강타로 쓰구서

용병을 액트 5의 바바리안 용병으로 한다면, 
https://www.inven.co.kr/board/diablo2/5734/5007
이 글을 보았을때, 보조무기가 집행자가 선호되는 이유가 노화저주인데,
네크로맨서는 본체에 노화저주가 있으니까, 바바용병을 딜에만 더 집중해서 세팅한다면
가성비를 배제했을때, 데스나이트 처럼 용병이 특수한 개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본체 야수(9 광신오오라) + 노화저주 or 피해증폭저주(앰플)
용병 프렌지(공속) + 마지막소원(위세오오라 + 강타) + 반대쪽무기(미확정) + 길리엄투구(강타) + 인내갑옷
등으로 했을때 첫 시체를 확보하는 부분과 8인방 대 보스전에서 무공아골과 함께 시너지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